은혜/간증나눔
10기 다준학교 박지민
다준학교
작성자
박지민
작성일
2022-11-29 22:22
조회
54
이번 다준학교는 제 내면에 아주 큰 변화릉 경험한 시간이였습니다. 전에 9기 다준은 제 외면적 상황을 만지셨다면 이번 10기는 제 내면의 문제를 뒤집어까셔서 보게 하시고 동시에 회복시키시는 내면작업을 하셨습니다.
가장 먼저 하신것은 내 내면에 두려움을 알게 하시고 이 두려움이 뭔지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이것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임을 알게하시고 참 살기 싫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음은 이득고 분노로 바껴 절대 내 발로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 지하 2층 기도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올라오는 분노를 하나님께 터뜨리고 지금까지의 내 상황과 과거가 되돌아보이면서 이 때도 저 때도 나 힘들었다 억울하다 무서웠다 나한테 왜 그러셨나 등 하나님을 원망하고 묵혀왔던 모든 감정이 계속 해서 넘처나왔습니다. 그런데 내 속에 것을 내보이는 과정 중에 하나님께서 그 상황마다 오셔서 내가 함께 있었다, 너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통해 위로받고 속도 후련해지고 편안해지니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고 기쁨과 평안이 남았습니다.
저런 폭풍이 한번 지난간 후 저는 저 자신에 대한 인정이 없는 사람이였음을 알았습니다. 맨날 하나님의 자녀니 뭐니 하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음이 보였습니다. 돌아보는 저는 평생을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나를 숨기는게 인생의 목표인것 마냥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알지도 못한채 나를 죽이며 살아왔음이 눈에 들어왔고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고 재대로 사람들과 관계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물어보기도 하고 기도도 해보고 난 결론은 내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였습니다.
다른사람을 따라 가려는 것이 아닌 진짜 박지민을 보여주며 관계하고 이게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닌 하나님 앞에서도 주님껫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의 박지민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워낙 감정이 표현되는 것이 작다보니 이게 내가 문제고 회복이 덜 되서 그렇고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감정이 다양하고 끓아올라야 사람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이 이성적이게 창조하신것이 였습니다. 이성적인 저를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관계하고 싶어하셨는데 난 나를 또 판단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방법도 내가 정하고 기도하러 댕기고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창조된 모습 그대로 나아가 교제할 것이며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기 위해 성경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제가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이 붙여주신 공동체의 든든함과 공동체를 통하여 나를 붙잡아주신것, 그리고 수많은 섬김의 손길들로 인하서 입니다. 10기 다준을 위해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신 장년부분들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여러 지체들 그리고 우리의 편안을 위해 늘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다준아빠와 두 사감님들 무엇보다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훈련시켜주시고 위로와 깨닳음의 길잡이 역활을 해주신 황동한 목사님께 감사하며 우리를 인도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준 동안받은 마음 내려가서나 무너지지 않게 매일을 하나님을 통해 붙들고 여러 훈련의 자리에 나아가 이 마음이 다준효과로 잠깐있는것이 아닌 꾸준하게 더욱 주님과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제 일상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하신것은 내 내면에 두려움을 알게 하시고 이 두려움이 뭔지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이것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임을 알게하시고 참 살기 싫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음은 이득고 분노로 바껴 절대 내 발로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 지하 2층 기도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올라오는 분노를 하나님께 터뜨리고 지금까지의 내 상황과 과거가 되돌아보이면서 이 때도 저 때도 나 힘들었다 억울하다 무서웠다 나한테 왜 그러셨나 등 하나님을 원망하고 묵혀왔던 모든 감정이 계속 해서 넘처나왔습니다. 그런데 내 속에 것을 내보이는 과정 중에 하나님께서 그 상황마다 오셔서 내가 함께 있었다, 너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통해 위로받고 속도 후련해지고 편안해지니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고 기쁨과 평안이 남았습니다.
저런 폭풍이 한번 지난간 후 저는 저 자신에 대한 인정이 없는 사람이였음을 알았습니다. 맨날 하나님의 자녀니 뭐니 하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음이 보였습니다. 돌아보는 저는 평생을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나를 숨기는게 인생의 목표인것 마냥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알지도 못한채 나를 죽이며 살아왔음이 눈에 들어왔고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고 재대로 사람들과 관계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물어보기도 하고 기도도 해보고 난 결론은 내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였습니다.
다른사람을 따라 가려는 것이 아닌 진짜 박지민을 보여주며 관계하고 이게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닌 하나님 앞에서도 주님껫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의 박지민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워낙 감정이 표현되는 것이 작다보니 이게 내가 문제고 회복이 덜 되서 그렇고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감정이 다양하고 끓아올라야 사람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이 이성적이게 창조하신것이 였습니다. 이성적인 저를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관계하고 싶어하셨는데 난 나를 또 판단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방법도 내가 정하고 기도하러 댕기고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창조된 모습 그대로 나아가 교제할 것이며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기 위해 성경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제가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이 붙여주신 공동체의 든든함과 공동체를 통하여 나를 붙잡아주신것, 그리고 수많은 섬김의 손길들로 인하서 입니다. 10기 다준을 위해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신 장년부분들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여러 지체들 그리고 우리의 편안을 위해 늘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다준아빠와 두 사감님들 무엇보다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훈련시켜주시고 위로와 깨닳음의 길잡이 역활을 해주신 황동한 목사님께 감사하며 우리를 인도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준 동안받은 마음 내려가서나 무너지지 않게 매일을 하나님을 통해 붙들고 여러 훈련의 자리에 나아가 이 마음이 다준효과로 잠깐있는것이 아닌 꾸준하게 더욱 주님과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제 일상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