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다준학교 9기 황지영

다준학교
작성자
황지영
작성일
2022-05-22 12:16
조회
125
다준을 하기 전의 저는 일상 생활과 신앙 생활이 완벽히 분리되어있는 종교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 예배만잘  드리면 된다고 생각했었고, 직장 생활에서 힘들때에도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힘으로 살아가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신앙의 가장 기초인 하나님과의 교(묵상)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저의 삶은무기력했고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정말 많이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스스로 무가치한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죽을 밖에없는 타락한 상태로 두지 않으시고 택정하셔서구원하여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일꾼으로 세워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전까지 신앙생활에 있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셀장으로 섬길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체성에 대해서 알게되니 자연스럽게 하나님과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삼시세끼 밥을 먹듯이 매일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해야 일상생활에서의 영적 전쟁에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배워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말씀에 대한 무지함 때문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각 성경의 형식과 그 시대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신 다음에 읽으니 말씀이 좀 더 쉽게 이해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하등종교처럼 내맘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믿을 수 있음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준을 통해 배운 지식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재 하고있는 훈련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