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이미숙 집사

일년전 바이블키 소식을 듣고 일년을 지속적으로 빠지지않고 할수있을까 각정반 기대반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가득모인 사람들틈속에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매일매일 묵상하듯 한장한장 읽고 숙제도 하면서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고 그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역사공부를 같이 하는 시간이었다
한발한발 당당히 세상을향해 선포하고 나아가는 위대한여정을 따라가며
나 또한 그 특별한 은혜속에 부르심 받았고 사명을 주셨음을 나약한 나를 훈련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
나와 동행하면서 격려도 위로도 하시면서 그길로 인도하심을 느끼며 그때보단 조금더 자라있는 나를 보며 혼자 뿌듯하기도 하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알아가고 더많이 행할수 있는 용기도 지혜도 주심을 믿는다 늦은시간 까지 열강해주신 목사님들 사모님께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