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다준 8기 간증문 유승민

다준학교
작성자
유승민
작성일
2020-07-08 13:22
조회
56
다준학교 8기 (기간 : 5월10일 ~ 6월27일)

다준 8기를 보내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다준이 개강되는지 안되는지 무척이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기간이 뒤로 밀리고 연장되었지만 다행이도 정부에서 내려온 방역지침을 제대로 수행한 상태로 다준은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6기를 했을 때는 3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이 많았고 7기를 했을 때는 2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8기에서는 신기하게도 1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고 이번 다준을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다준을 수료하고 싶었던 나는 최선을 다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는 온라인수업이 되었고 그로인해서 이번 다준학교는 거의 모든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 19 덕분에 새벽기도도 거의 매일 참석을 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알리미라는 직책을 얻어 많은 사람들을 깨워주고 도와주는 일도 섬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이 교회에 남아있는 형제, 자매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마시며 계속해서 나눔을 하고 관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들은 분명 6기, 7기 때도 들었던 강의지만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졌고 새로운 관점에서 그리고 내가 지금 고민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앞서 이야기 했던 다준을 수료하고 싶다던 기준은 이 다준의 생활을 내가 일상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였기에 저는 기독교적인 습관을 기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하루에 30분 이상 따로 구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말씀을 읽고 묵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주님앞에 노출되는 시간을 많이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길게만 느껴지던 30분이 짧아지고 1시간을 기도해도 좋을 만큼 주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습관을 기를수 있던 이유 중 한개는 목사님이 진행하셨던 '내면 대폭팔'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죄성과 그리고 타락이후에 내가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바라보아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열역한 제 1,2법칙으로 우리의 죄성을 설명하는데 그것이 정말로 이해가 잘되고 죄성이라는 것들이 나의 생각속에서 선명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힘이 무엇인지 나를 외부로 향하는 곳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중력으로 들어가는 그래서 더욱이 떨어지고 깍어지던 것에서 원래의 것으로 돌아가는 더욱 높은곳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갚진것인지를 쪼~끔이나마 알게되었고 '하나님과 대화하기' 책은 정말로 기도에 있어서 많은 문을 열어준 것 같았습니다.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이였지만 그래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공감과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준 8기를 끝내며 이제 진짜 기독교 습관적인, 다준에서 강사님들을 통해서 배웠던 것들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번 다준이 정말로 마지막 다준이 되기를 기대하며 목사님이 이야기하는 다준이 계속이어져서 내가 강사로 오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 끝부분에 시험기간과 많은 일로 많이 집중을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앞으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간증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