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8기 다준 간증문 곽정숙

다준학교
작성자
곽정숙
작성일
2020-07-07 01:22
조회
48
8기 다준 시작 동기

1년 전에 다준 6기를 했었다. 6기때 바로 7기를 하겠노라 손을 번쩍 들었는데 막상 7기 할 때가 되니 너무나 하기 싫고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붙여 가며 다준 7기를 안해야 하는 이유 백만 가지를 만들어 나를 합리화 시켜 7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지난해 제자 반을 하면서 다준 8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이제는 견딜 수 있겠다. 뭐를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그러다 3월 되고 다준 8기를 해야 되는 시점에 코로나로 인해 연기가 되면서 점점 하기 싫은 마음이 스물 스물 올라오면서 또다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지는 찰나에 출애굽기 오전반 소그룹을 신청해서 듣게 되면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킨 하나님. 나를 출애굽 시킨 하나님. 나의 삶을 듣고 알고 보고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서 인생이 광야이고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찾아오고 그 어려움을 이겨 나갈 방법 또한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되면서 다준 8기를 해야 겠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콜링이다. 라는 마음에 다준 8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준 8기....... 시작
사모님과 여러 박사님들 그리고 총장님들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나의 모습과 하나님 일하심을 보게 되었고 황목사님의 면 대폭발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이성과 감정이 떡이 되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음을 하나님의 말씀은 이성으로 받아 들여야 하나 나는 감정으로 받아 들여 계속 느낌을 찾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담임 목사님께서 계속 이성과 감정을 분리해라 이성으로 받아 들여라 할때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아듣지 못했고 아무 느낌 없는 나는 아무런 은혜를 받지 않았다 생각했다. 기도회때 감정으로 눈물을 쏟아 내고 나면 아 오늘 기도 잘되었네.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 아~ 오늘 기도 안 되네 라는 식의 감정으로 사고를 하고 있음을 또한 목사님께서 38년 된 병자 얘기 하실 때 그게 나였음을 40년 된 병자였음을 알게 되었다. 내면 대폭발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장력 욕망을 중력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외부의 은혜가 주입이 되어야 중력으로 간다고. 다준 이 외부의 은혜가 주입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께 방향을 틀수 있게 하는 은혜의 시간.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2009년 12월 29일부터 2020년 5월 말까지 모든 시선은 나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나에게 집중 되어 있고 나의 욕망에만 집중이 되어 있으니 변화가 없고 하나님 일을 볼 수가 없었다.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님께서는 일하신다. 나의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신앙생활 10년 아닌 종교생활 10년 만에 나는 내가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동호회 모임에 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 나는 신앙이 좋다 생각 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어 회개 하였다. 모든 시선이 나에게 있었고 하나님은 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램프의 요정으로 여겼던 지난 10년. 10년 만에 알게 됨에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묵상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각각 한번은 소그룹에 참여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