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다준 8기 임사랑

다준학교
작성자
임사랑
작성일
2020-07-05 00:30
조회
59
다준학교 4기를 통해 처음 다준의 맛을 보았습니다.
그때의 다준의 맛은 단짠단짠이었습니다.
다준과 함께 시작한 새로운 부서에서의 근무가 시작이라서
직장에서 눈물의 짠맛과 다준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에서의 달달함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4기를 마무리 할 때는 다음 다준은 직장을 쉴 때 꼭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년이 지나고
8기가 시작할 무렵 저는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잠시 쉬고 있던 중이라 기대함으로 8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8기 다준학교를 통해 하나님과 1:1로 관계하는 매일 묵상하기와  30분 기도를 습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묵상하는 것들을 통해 삶의 방향이 정해지고 살아가는 감사가 생겼습니다.
기도하는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듣는 법,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내 인생의 왕좌에서 내려오는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준을 통해 내면대폭발과 로마서를 배우며 나는 죄인이며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되심을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여기고 삶으로 드려지게 되었습니다.
복음이란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 용서받고 누리고 전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이 복음을 삶으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내면대폭발을 통해 세상을 향하던 나의 가치관, 관점, 판단들이 다 죄라는 것들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초점 맞출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간도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 함께하는 교회 이야기를 배우면서 우리 교회의 설립 목적, 기도제목,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예배, 치유, 교육을 통해 결론은 공동체라는 것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나 또한 예배를 통해 치유받고 교육을 받으며 지금 공동체에 속해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준 공동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공동체 하나되는 공동체를 맛보고 싶다면 다준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고 경험해보는 시간 추천해드립니다!

8기 다준학교를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저에게 있어서는 ' 함께하기 '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기, 공동체와 함께하기, 말씀과 함께하기, 예배와 함께하기, 기도와 함께하기 등등
삶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되었고, 하고싶다라는 생각도 하고, 삶으로 해보려 노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주동안 수고하신 황동한 목사님과 피곤하지만 끝까지 함께 한 8기 모든 청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