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로마서 간증문ㅡ 김홍주

로마서반
작성자
김홍주
작성일
2020-01-01 14:32
조회
387
로마서 간증문을 쓰내라고 하니 부족하지만 올려 봅니다
저는 함께하는 교회에 등록한지 1년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있는 성도입니다
사실 교회다닌지가 수십년 되었지만 직분만 맡은 채 참된 신앙을 가지고 살지 못했습니다
오랜 삶의 갈등과 문제로 삶의 방향과 목적을 모르고,  고난으로 좌절과 원망으로 살아왔습니다
작년에 목사님의 권유로 로마서를 접하였습니다 첫번째 로마서를 들었을때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이해와 많이 다른 것 같아 의문이 생기고 갈등이 생겨 끝까지 로마서반을 끝낼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복음의 전체적인 그림을 아는 정도였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전하는 교리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어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두번 째 로마서반에서 듣는 데,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존재적죄와 칭의,  성화(변화)를 나눌 때 깨달아
졌다가 의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교만, 자기 중심주의, 왜곡된 사고들이 내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목사님과
지체들을 통하여 드러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식하는 생각과 판단이 병이 들었고, 소경되어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분별력을 잃어 버린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고, 자기 욕심과 자기연민,  교만한 마음
으로 살아왔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죄에 대해서, 나도 존재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  또한 죄덩어리로 산다는 것도 믿습니다. 믿음은 생각과 감정이 아니라,  이해가 되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언약)만이 진실이기 때문에 언약을 신뢰합니다. 마음에 깊이 와 닿지 않지만 언약된 말씀가운데 롬8장 26절에서 39절을
붙들고 기억하며,  암송하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알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