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다준6기 간증문

다준학교
작성자
김혜영
작성일
2019-05-20 00:55
조회
56

간 증 문

다준 6기 김혜영

다준 5기를 끝내면서 한 번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며 목사님이 6기를 하라고 하셨을때 저는 어렵게 하기로 맘먹었지만 막상 6기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도저히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한 번 했으면 됐지하는 안일한 생각과 직장를 다니면서 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한달반이라는 시간을 오직 다준에 집중하는 것이 저한테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준 6기를 하게 되었고 324일 첫 다준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에 나를 불러 회복시키고 나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드러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는 선택을 받았고 선택된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너무나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다준을 하면서 옛사람을 거부하고 새사람이 되야겠다는 마음과 성령을 받으면 내가 못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 성령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다.하나님의 자녀다운 삶, 은혜의 핵심은 사랑이고 사랑이 내 삶에 역사할 때 은혜가 넘친다.감정이 없었던 나에게 이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그동안 불안과 두려움에 가득차 있었던 나였지만 이제는 주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심이 느껴짐으로 불안하지 않다.
로마서 11절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고 나도 부르심을 받았고 이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고 안 될 것들을 먼저 생각하지말고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도전하라. 내가 훈련을 받고 삶이 변화되는 것은 나의 손,발이 움직이는 것이다.
이제는 머리속에 생각만하지 말고 손발을 움직일 것이다.

이번 6기를 하면서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에 대한 세상의 많은 오해, 현재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법들에 대한 그 속에 숨겨진 내면, 편향적인 이데올로기를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러한 것을 통해 고정관념적인 나의 신념들이 깨드려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내가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들은 흑백논리에 의해서 결정되었는데 언론과 방송에서 쏟아지는 뉴스에 의해서 사고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왜 나쁜지 대안을 가지고 비판해야하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을 가지기 위해 여러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분별력을 키워야겠다.

다준은 영적 문화 바운더리를 만드는 것이다.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것을 무모하게 할지라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준 동기가 있면 뭐라도 못할것인가? 지금은 6기이지만 계속 많은 사람들이 다준을 하게 되고 정말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변해간다면 우리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세상을 바꾸게 될 것 입니다.

복음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나를 불러 회복시킨 하나님. 나를 위해 하나님은 분명 계획하심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다준을 끝내고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의 습관이 금방 돌아와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에 나자신에 또 실망하지만 확 변하진 않더라도 그동안 시간을 내것처럼 막 썼다면 이제는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로 부터 빌려쓰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귀한 시간을 잘 사용할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장기적을 나의 큰 계획을 세울 것이다. 성경을 읽고 기초를 만들고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꾸고 시간과 생활을 조절하면 미래에 인물이 될 것이라는 것에 신뢰합니다.
하나님 나를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다준으로 불러 주셔서 이렇게 귀한 훈련을 받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