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7기 사역자반] 무전전도여행 1청년 박세혁

사역자반
작성자
박세혁
작성일
2019-05-03 16:37
조회
754
사역자반을 다시 들을려고 17기 사역자반을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사역자반이 시작되고 조장님이 코칭반이랑 무전전도여행을 한번더 갔다오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다시 간다고 생각했을때 재밌을거 같았다. 그런데 막상 코칭반이 끝나고 무전전도여행을 갈날이 조금씩 다가오자 가기가 너무 귀찮고 내가 왜 또 가야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무전전도여행가는 날이 되었고 출발하고 나니깐 조금을 설레였다. 전라북도 고창을 가게되었는데 우리가 밤에 출발하여 도착했을때 오후 11시반쯤이였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뭔게 재밌을거 같았다. 그 마음도 잠시 걷고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우리는 비를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를 걸어서 고창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신발은 다 젖어 있었고 주위에는 다 불이 꺼져있었다. 우리는 쉴만한곳이 없는지 찾아버았지만 마땅한곳이 없었다. 정자가 보여서 거기서 쉴려고 했지만 비에 다 젖어서 쉴수가 없었다. 잠깐 비를 피해서 쉴수있는곳에서 쉬고 걷기를 반복해서 3시까지 걸었다. 교회를 찾았는데 문은 잠뎌있었고 새벽기도를 5시에 한다고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비는 계속오고 있고 앉아서 쉴수가 없었다. 그런데 누가 오다가 발견한 버스에서 쉬자고 해서 거기서 쉬었다. 버스의자에 앉아서 자는데 바람이 들어 오고 신발과 바지가 젖어서 너무 추웠다. 그렇게 1시간반정도 버스에서 자고 5시가 되기 전에 그교회로 갔는데 여전히 문은 잠겨있고 불이 꺼져있었다. 우리는 다른 교회를 찾을려고 발걸음을 옮겼다. 순복음 교회를 칮았는데 불은 꺼져있었지만 문이 열려있어 그교회에 들어 가기로 했다. 들어가서 짐을 놨두고 있을때 목사님이 내려오셔서 사정을 설명하고 새벽기도가 끝나고 거기서 쉴수가 있었다. 8시까지 자고 목사님이 라면을 먹고 가라고 라면을 사놓으셨다. 라면을 먹고 우리는 일할만한게 있는지 농사를 짓는 마을을 찾아갔다. 하지만 비가 온탓에 일거리가 없었고 우리는 계속 걸었다. 처음에는 영광으로 갈까 했었는데 영광은 부산쪽이 아니라 전라북도 더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목적지를 장성으로 두고 계속 걸었다. 걸으면서 히치하이킹을 성공했는데 뭔가 재밌었다. 차를 타고 문수사에 매렸는데 지나온 거리를 보니깐 걸어서 3시간은 넘게 걸어야 올수 있었던 거리였다. 장성에 도착한것은 아니여서 우리는 발걸음을 옮겼다. 산을 올라가고 있는데 중간쯤에 집이한채 있었다. 거기사시는 할아버지가 차를 마시고 가라고 해서 잠깐 신세를 졌다. 차를 마시고 나와서 계속 걸었는데 지도로는 장성읍이랑 가까워 보였다. 그래도 1시간은 걸릴거 같아서 걸으면서 히치하이킹을 해서 차를 얻어 탔다. 차를타거 장성읍에 들어가는데 차로도 오랫동안 타고 가야 나왔다. 걸어서 갔으면 해가 져서야 도착했을거 같다. 우리는 교회을 찾아 갔는데 장성읍안에 있는 교회들은 다 금요 예배를 안했다. 제일 큰교회라고 해서 갔던 마지막 교회에서도 금요예배를 하지 않아 우리는 광주로 이동하기로 햇다. 히치하이킹을해서 광주로 넘어가는데 우리를 태워 주셨던 분이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였다. 그분 교회에서는 금요예배를 한다고 해서 그교회를 갔다. 예배당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마침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되엇다. 예배를 드리고 담임목사님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그교회에서 잘수가 있었다. 또 목사님께서 밥을 사주셔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실내에서 잘수있어서 행복했다. 다음날 교회을 떠나서 히치하이킹을해서 경상도로 넘어갈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차를 세워주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계속 걸었다. 광주버스 터미널에 도착을 했다가 다시 히치하킹을 해보자 해서 또 다시 IC쪽으로 걷고 했다. 하루종일 걸은 우리는 너무 지쳐있었다. 쉴만한곳을 찾지못해서 터미널에서 하루를 보낼생각으로 다시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 도착해서 광주시민들이 도와주셔서 우리는 돈을 조금씩 모아 차표를 끊을수 있었다. 하지만 버스는 다음날 아침 7시50분 차여서 버스터미널에서 하루를 보냇다. 버스터미널에서 자기에는 너무도 추워서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버스를 타고 노포터미널에 도착해서 구서역까지 가서 셔틀을 타고 교회에 도착했다. 처음에 갔던 무전전도여행이랑 너무도 반대되는 상황이여서 힘들고 짜증이 났지만 그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나에게 얘기하시는 것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