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곽정희 청년

작성자
곽정희
작성일
2019-04-05 10:47
조회
814
바이블 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수료를 하고 간증문을 적는다는게 참 신기하고 어떨떨합니다.
바이블 키를 신청한 이유는 성경을 읽고 있지만, 성경을 정말 모르는 저의 모습을 보고  알고 싶다는 욕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년이란 시간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을 비운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들이고 의지를 들여야 할 수 있는 일임을 알겠되었습니다.
또한 매주 있는 숙제를 한다는 것 역시 보통일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숙제를 하려면 성경을 읽어야 했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읽는 것이 아닌 과제의 주제에 맞게 성경을 읽고 답을 썼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성경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불순종으로 타락하고  그 타락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열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 속에 저는 이스라엘 민족의 모습과 동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문제가 없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가 주인되어 살다가,
내 삶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 모습이 지금까지 제가 비난했던 이스라엘 역사와 동일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죄된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을 언제나 회복을 선포하시고, 다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임을 알게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감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지 못하였다면, 말씀을 통하여 내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안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은혜이고 축복인것 같습니다.
바이블 키는 끝이 났지만, 이 과정을 기초로 성경을 통한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열심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