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정윤호 집사

작성자
정윤호
작성일
2019-04-05 00:25
조회
559

바이블키를 미치며 (3교구 330셀 정윤호)

1년간 바이블키를 매주 목요일마다 하다보니 사실 힘든 점이 많았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매주 숙제가 있다 보니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매주 숙제하느라 밤 열 두시를 넘기곤 했습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회사도 아닌 교회훈련과정으로 숙제를 하다보니 회사다니면서 수업을 듣는것이 무척 힘든일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성경 일독도 하게되고 그렇게 어렵게만 느끼게 했던 레위기, 민수기, 요한계시록 등
딱딱하고 어려운 성경내용이 이해되고 더 알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잘 알게되고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목사님의 설교에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겉모습과 외면적인것에 더 신경이 갔다면
이제는 말씀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되고 구절구절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큰그림을 보게되고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알것 같았습니다.
비록 바이블키 수업을 위한 숙제와 밤늦은 수업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속에서 얻은 은혜와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혀갔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러한 훈련을 통해 성경내용 외에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게 하여주시고
일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공부한 동력자를 붙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섬겨주신 총무님과 성심 성의껏 가르쳐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부목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여기까지 올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도와준 아내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