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박경자 집사

작성자
박경자
작성일
2019-04-04 16:26
조회
558
바이블 키 1년 과정을 마치면서
1년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880년,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 공사 도중 최악의 일이 발생했다. 열대성 말라리아 전염병이 돌면서 건설 인력들이 사망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체가 모기라는 지식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개미가 말라리아를 옮긴다고 생각했고, 침대 위로 개미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침대 아래에 물을 떠다 놓았다. 안타깝게도 그 물은 모기의 유충의 서식지가 되었고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났다. 10년이라는 건설 기간 동안 무려 2만 2천명의 건설 인력이 죽음에 이르렀다. 결국 프랑스 공사팀은 철수 할 수밖에 없었다.
1899년, 영국의 의사 로널드 로스는 말라리아가 모기를 통해 전염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 공로로 노벨상까지 받게 된다. 1904년, 미국 정부가 파나마 운하 공사를 책임지게 되었다. 말라리아가 모기를 통해 전염된다는 지식이 있었던 미국 건설팀은 웅덩이에 기름을 뿌리고 산소를 차단시켜 모기 유충들을 박멸시켰다. 말라리아를 퇴치한 미국 건설팀은 파나마 운하를 완공하게 된다.
매우 극단적인 예 이긴 하지만, 무지가 때로는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지, 반대로 지식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하겠구나였습니다
위의 글처럼 무지가 나타내는 것은 파괴적인 결과이지만,
내가 예수를 아는 지식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알아가는 것에 힘쓰려고 합니다..
성경을 펼쳐놓고 읽지만 알 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글인데 왜 모를까? 하얀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로만 느껴지는가?
나의 질문의 답은 성경 속에 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글이기에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읽을 수가 없는 것이고 알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런 의문들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바이블 키를 시작했다
혼자만 이런 은혜를 누리면 안 되니까? 남편까지 끌어들였다.
둘이서 처음 숙제를 하는데, 서로 물어가면서 숙제를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옆에서 자꾸 이야기를 하는 통에 집중이 되지 않으니 숙제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남편이 일하러 나가고 없는 사이에 숙제를 혼자서 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읽어가면서 숙제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숙제가 걸리는 것이다.
성경의 다음번의 일어날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숙제를 다해 놓고 마음 놓고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그리고 숙제를 시작했는데,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일을 갔다 왔는데, 밥 줄 생각도 하지 않고 숙제만 했다. 숙제를 중간에서 끊어버리면 안될 것 같았다. 드라마가 절정에 오르고 있는데 끊어버리면 궁금한 것과 같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들어서 모델로 삼은 이야기들이 어찌 그리도 재미가 있던지,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투정하고 부패하고, 싸우고, 우상을 섬기고, 지도자를 주고, 그를 따르게 하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을 주기 위해서 여호수아를 들어서 땅을 정복하게하고, 정복할 때 어린아이까지 진멸하라고 하는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너무하다고 이야기도 해보고,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하나 빼놓을 수가 없는 이야기들 이스라엘백성과 이방민족들과 섞이지 마라고 하신 이야기인것에 세심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감사하게 되고 그러면서 나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과 교회가 섞여서 세상으로 흡수되어가는 교회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생기고, 그런 마음이 들어서 무릎 꿇고 그 자리에서 기도한판하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의 마음으로 봐주시라고 하나님께 울고 애원도 해 보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모델이 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남편은 일을 하느라 숙제를 할 시간이 없어서 일을 갔다와서 쉬는 시간도 없이 숙제를 해야 했습니다.
나는 숙제를 1년 치를 다 했기에 내 것을 보고 배끼라고 했다
처음 2번은 배끼더니 마음이 무거워서 안 되겠다고, 숙제한 것을 보면서 자신이 읽어가면서 다시 하기 시작했다.
안하겠다라고 하면 안 된다고 숙제를 하라고 계속 재촉을 하니 마지못해서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숙제를 하기도 했다.
그렇게 1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은 내가 살아가는 네비게이션 입니다. 바른 길로 가지 못할 때 나에게 길을 인도하는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받고 증인이 되는 것이 나의 사명인 것입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바르게 보여주고 가르쳐 줍니다. 바이블 키를 하면서 경험한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1년 동안 경험이 이렇게 많은데 죽을 때까지 얼마나 많이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를 하면서 계속 이어지는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기차표를 끊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목적지에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서울로 가고자 한다
서울로 가는 티켓을 사야한다 그러나? 티켓을 사 놓고도 기차를 타지 않으면 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목적지 까지 함께 도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바이블 키의 자물쇠는 선물입니다
여러분의 바이블 키의 자물쇠가 무엇인지 알아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바이블 키 많이 신청하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누리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