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김병모 집사

작성자
박경자
작성일
2019-04-04 15:01
조회
573
간증문 (김병모)

바이블 키 1년 과정을 마치면서

성경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잘 읽게 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나에게 제약을 주는 이 바이블 키를 교회에서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감사한 것도 있었지만, 부담도 되었다.

일이 바쁜데 잘 할 수 있을까?

먼저 나의 생각으로 할 수 없다라고 먼저 단정을 지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 동역자 아내가 함께하니 살짝 기대는 마음도 있었다.

어찌 되었던지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을 했으니 열심히 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일은 계속 늦어지고 시간은 없고, 잠을 자야 일을 할 것인데, 목요일 바이블 키 하는 날은 다가오고 마음에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아내 것을 배끼기도 했다. 그런데 마음이 왜 그리도 부담이 되던지 힘들어서 배끼는 것은 하지 않기로 했다.

사람들의 눈은 가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을 하고 나서 숙제 하는 시간을 조금씩 내어서 숙제를 할 때 하나님은 나에게 일을 하셨다.

피곤한 몸으로 숙제를 하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읽을 때 답이 여기에 있다 하고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았다.

어느 날은 나도 모르게 숙제를 금방 했다라는 것을 느꼈다.

억지로 숙제라는 것을 하면서 성경을 읽어나가고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너의 수고를 안다. 고맙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숙제를 하다가 가슴이 벅차서 울기도 하고 기도도하고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한없이 행복했던 시간들도 있었다.

바이블 키가 나의 족쇄가 아니라 평안을 주는 탈출구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항상 생각했다. 보이는 것과 나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결정지어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전혀 모르고 있음을 고백한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는 정말 의미가 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는데, 숙제를 함으로 1독을 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것을 계기로 계속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자녀인 나를 위해서 끝없는 사랑을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명심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성경에서 말씀하신다.

나의 달려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교회인 우리들을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심에 감사 드리며,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매일의 삶을 항상 기뻐하고 , 감사하며 살고 싶다.

1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