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권지영 집사

바이블키
작성자
권지영
작성일
2019-04-04 13:45
조회
890
1년전 시작한 바이블키를 처음 신청하면서 많은 기대와 또한 쉬지 않고 1년을 마칠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다
혼자 성경을 통독하면서 좀더 깊은 묵상과 말씀에 대한 이해의 간절함이 있었기에 걱정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전체적인 성경의 줄기와 세밀한 말씀에 대한 묵상은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면서 항상 깊은 울림을 주었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런 말씀에 대한 공부와 묵상을 통해 나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가라는 자기반성의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붙잡고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 삶에 나는 그토록 돌이키기를 원했던 어리석었던 이스라엘 백성과 동일한 한 인간이었다
그런 자신에 대한 회개의 시간 속에서 좀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정서와 의지에 굴복해가는 시간 이었다
말씀을 통해 나는 더욱더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목적이라 말할 수 있을까?
삶의 속도와 성취가 아닌 그분을 향한 올바른 방향과 의미로 그분의 통치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마도 전혀 그럴수 없는 나이기에 그래도 그길로 이끄시는 주님이 계심에 감사한  시간.....
언제나 말씀에 대한 현재적인 사모함과 깨달음의 시간....
내 인생길의 노래이자 위로의 시간...
그 시간 지도해준 황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류목사님과 강목사님 그리고 함께한 공동체에 감사하며
끝으로 아빠, 엄마 따라 1년간 혼자 유아실에서 홀로 시간보낸 막내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