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이영주A 집사

작성자
박다겸
작성일
2019-04-04 13:14
조회
548
바이블키를 마치며

공동체를 섬기면서 하나님 아는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더 깊이 체계적으로 말씀을 알아가야겠다 싶을 때
바이블키를 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바이블키가 1년 코스라는 말을 들었을때 망설여졌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팀장으로, 셀장으로, 제자반 조장으로, 가장으로 심방도 가야하고 각 파트에서 섬기고 집안일에
아이들도 돌봐야하는데 목욜저녁을 그것도 1년이나 꼼짝없이 그 시간에 매여있을수 있을까?
내 체력이 버텨질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을 힘이 내게 있을까?하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결단하게 한 힘은 이제껏 선포하고 나아갈때마다 할수있게끔 능력주신 주를 체험함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어 한것이 아니라 할수있게 하실이를 믿고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하며 숙제의 늪에 허우적거리기도했고
문제의 답을 적으며 읽었던 말씀 구절들이 저를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성경을 단락으로만 알다가 전체를 공부해가니 구약과 신약이 이어지고 지나간 세대와 지금 현재가 이어지는 ing의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전반에 걸쳐 하나님은 끈질기게 우리를 설득시키시고 언약을 상기시키시고 회초리를 드셨다가
약도 발라주셨다가 하시며 그 택한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온 인류에게 열어주시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분명하게 말씀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말씀속에서 하나님나라를 배웁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내 가정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고 직장에서 임하고 교회와 이웃,친지들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바이블키가 지식이 아닌 내영의 양식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피곤에 쩔어 우스개소리로 한 남자집사님과 함께
없는 시어머니를 핑계대며 빨리 마치기를 외치기도 했지만 같이 말씀공부하며 나누는 시간속에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동역자로 위로하는 또하나의 공동체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지체들이 밤 늦도록 말씀을 알고자 하는 갈급함으로 모여있다 생각하니 너무 감동이었고 한분한분이 귀했습니다.
함께하는 교회에 알게 모르게 소그룹으로 말씀을 사모하여 모이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집니다. 이속에 들어오면 보이지만 밖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것들...
분명 하나님은 함교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시고 한명한명 성숙하게 다듬어 가시고 그 과정들을 목사님을 통해서 일해가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나님 알아가는것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섬김과 훈련과 예배와 기도속에서 누리며 받는 복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 과정을 해낸 제가 자랑스럽고 지체들이 자랑스럽고 이끌어주신
목사님,사모님,부목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오직 한분 내아버지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이 자랑도 받아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