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간증나눔

[1기 바이블키] 바이블키 간증문 - 한훈희 청년

바이블키
작성자
한훈희
작성일
2019-04-02 01:26
조회
955
바이블키 시작

함께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지 어느 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말씀에 노출 되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삶 가운데에서 힘이 없고 예배 가운데 담임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저렇게 열정을 품으시면서 말씀을 선포하실까? 라는 궁금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바이블키라는 훈련 프로그램이 광고하게 되었고 바이블키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수료하면 장로의 직분을 할 때 시험을 안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바이블키가 뭐길래 저렇게까지 혜택을 주는 것인가?? 1년이라는 프로그램 훈련기간은 저에게 벽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궁금증이 있었던 때라서 바이블키라는 훈련프로그램에 눈이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갈급하게 하셔서 저의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바이블키 너란 존재란...

바이블키를 하면서 말씀에 매일 매주 사로 잡혔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모임시간을 가지지만 그 시간까지 1주일의 숙제를 성경을 읽으면서 해야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숙제를 하려고 하니 성경 읽는 시간을 내야되고 성경을 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이블키 문답을 생각하면서 읽고 그리고 주어지는 주제 중심되는 말씀을 토대로 진행해가기에 성경을 그냥 읽는 것 보다는 성경을 읽고 물음에 생각하게 되고 말씀에 고민하고 의문과 묵상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이 참 길지만 짧기도 한 시간인데 이렇게 매주 마다 진행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하루하루고 은혜임을 다시 보게 됩니다. 바이블키 숙제를 하면서 몰랐던 말씀들이 이해가 되고 삶에 적용이 되고 그 말씀 붙잡고 살려고 했던 하루하루들이 생생합니다. 삶에 힘들고 지칠 때 마다 그 주에 신기하게도 바이블키 숙제를 하면서 위로가 되고 바이블키 강의를 듣는데 위로와 평강이 부어 주시는 경험이 넘쳤습니다. 나의 삶이 내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가 되면 이렇게 되는것인가? 머리로 이해를 했지 이런 체험을 통해서 경험을 하게 되니 삶가운데 더욱더 굳건히 다져져가는 저의 삶을 보게 됩니다. 바이블키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을 꼽자면 말씀이 한 장 한 장 분리 되있는 책으로 되어있는 것들이 한권이라는 성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년동안의 바이블키 훈련 과정 중에 힘들 때도 많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붙들어주신 은혜가 없었다면 이렇게 될 수 없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성경 말씀 한권 한권 마다 말씀하시는 것들이 큰 숲과 나무를 보게 되면서 풍성한 성경을 배우게 되고 삶에서 적용하는 것까지!! 피곤하고 지치는 그 시간을 감당하면서까지 그 자리를 사모했던 이유가 분명이 있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전체적인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씀들 그리고 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향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니 1년이라는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길면 길 수 있는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정말 아깝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말씀을 붙잡고 고민하고 삶 가운데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있어서 감사하고 성경에 대해서 재대로 배울 수 있고 깨닫게 하셔서 너무 나도 감사합니다.

이 후 그래서?

바이블키가 끝나더라도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전하고 또 전하며 말씀에 붙잡혀 성령에 붙잡혀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이유 내가 예배드리는 이유 내가 찬양 경배 드리는 이유 너무 선명해져서 그것보다 우선이 되는 것이 없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삶의 예배 삶의 여정 그 가운데 말씀으로 이끄시는 주님 앞에 영광돌려드립니다. 저에게 맡겨주신 사역들 저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이 것들을 전수하기 원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합니다. 바이블키 이끄시는 주님 온전히 영광 받아 주소서 .....